이자 계산기 (Interest Calculator)
원금·이율·기간만 입력하면 단리·연복리·월복리 차이와 세후 수령액(15.4% 이자소득세)을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같은 1천만원·연 4.5%·3년 예치라도 단리와 월복리는 만기 수령액 약 8만 원 차이가 납니다. 본 계산기는 원금·이율·기간만 입력하면 단리·연복리·월복리 세 방식을 한 화면에서 비교해 주며, 이자에서 자동으로 차감되는 15.4% 세금까지 반영해 실수령액을 보여줍니다. 정기예금 vs 적금 vs 회사채 비교, 자녀 학자금 만기 시뮬, 노후 자금 운용 계획에 그대로 활용 가능합니다.
계산 결과 — 이자 방식 비교
세 가지 정보를 입력하면 단리·복리 차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요. 세금(15.4%)은 자동 차감됩니다.
사용법
- 원금은 한 번에 예치하는 금액. 적금처럼 매달 납입하는 경우엔 별도 적금 계산기 활용 권장.
- 연 이자율은 상품 설명서의 명시 이율. 정기예금 3~4%, 적금 4~5%, 회사채 5~7% 수준입니다.
- 예치 기간은 만기까지 묶이는 개월 수. 1년 = 12개월, 3년 = 36개월. 프리셋 버튼으로 빠르게 선택 가능.
- 3개의 카드(단리·연복리·월복리)를 클릭하면 같은 조건에서 어느 방식이 가장 유리한지 즉시 확인됩니다. 세후 수령액은 이자에서 15.4%(이자소득세 14% + 지방세 1.4%)를 차감한 실수령액입니다.
단리와 복리, 진짜 차이가 큰가요?
기간이 짧으면 차이 미미하지만 5년 이상이면 격차가 벌어집니다. 1천만원·연 4.5% 기준 1년은 단리 45만 vs 월복리 45.9만 (차이 9천원), 5년은 225만 vs 252만 (차이 27만원), 10년은 450만 vs 565만 (차이 115만원). 장기일수록 복리가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정기예금은 보통 어느 방식인가요?
국내 시중은행 정기예금은 대부분 단리 또는 연복리. 일부 상품은 월이자지급식(매월 이자 받음 → 이미 단리)이라 단리에 가깝습니다. 표시이율(연 X%)이 같아도 복리 여부에 따라 만기 수령액이 다르므로 가입 전 "단리/복리" 표기를 꼭 확인하세요.
세금 15.4%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이자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 총 15.4%. 이자에만 부과되며 원금엔 안 붙습니다. 예: 1천만원 원금 + 100만원 이자면 → 이자 100만원 × 15.4% = 15.4만원 세금 → 실수령 84.6만원 + 원금 1천만원 = 1,084.6만원. 본 계산기는 자동 차감 표시.
비과세 상품(ISA·청년도약계좌)은 어떻게 적용하나요?
ISA(연 200만원 한도)·청년도약계좌·세금우대저축 등은 일정 한도까지 세금 면제 또는 9.5% 우대. 본 계산기는 일반 15.4% 기준이므로, 비과세 상품은 "이자 수익" 칸 그대로가 실수령액으로 보시면 됩니다 (한도 초과분만 일반 세율 적용).
적금은 이 계산기로 안 되나요?
본 계산기는 일시 예치(원금 한 번에 넣기) 기준입니다. 적금처럼 매달 N만원씩 납입하는 경우는 "적금 이자 계산식"이 별도(평균 잔액 × 월 이자율 합산)로 적용돼 결과가 다릅니다. 적금 만기 수령액은 별도 적금 계산기 활용 권장.
이자 — 시간이 만드는 가장 확실한 수익
이자 수익은 "얼마나 오래 굴리느냐"가 "얼마 넣느냐"보다 더 큰 차이를 만듭니다. 본 계산기로 ① 같은 금액을 1년·3년·5년·10년 시뮬해 시간의 힘을 직접 확인하고 ② 단리·복리 차이로 상품 선택 기준을 잡으시면, 같은 자금이라도 만기 수령액을 10~30% 더 높일 수 있는 결정이 보입니다. 비과세 한도(ISA 연 200만)도 함께 활용하면 세후 효율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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