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계산기 (Mortgage Calculator)
주담대 원금·금리·기간을 입력하면 월 상환액과 총 이자를 즉시 계산 —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 세 방식 한 번에 비교.
주담대를 받기 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건 매달 얼마를 갚을 수 있는가입니다. 같은 3억이라도 30년 vs 25년, 4% vs 5%에 따라 월 부담이 수십만 원씩 차이가 납니다. 본 계산기로 시나리오를 5초 안에 비교해 협상 카드를 미리 준비하세요.
회차별 상환표 값을 입력하면 회차별 상환 내역이 표시됩니다
| 회차 | 월 상환 | 이자 | 원금 | 잔액 |
|---|
사용법
- 대출 원금을 입력하세요. 1억 단위까지 자동으로 한글 표기로 안내해 드립니다.
- 연 이자율은 상품 안내서에 표시된 연이율을 그대로 입력합니다. 변동금리 상품이면 현재 적용 금리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 대출 기간은 개월 단위로 직접 입력하거나 프리셋(1·3·5·10·20·30년) 버튼을 누르세요.
- 상환 방식을 바꾸면 비교표에서 세 방식의 총 이자가 즉시 갱신됩니다.
- 하단의 회차별 상환표를 펼치면 매월 이자·원금·잔액이 어떻게 변하는지 한 줄씩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주담대 월 상환액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원금균등이 더 유리하다는데 왜 다들 원리금균등을 쓰나요?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어느 쪽이 좋나요?
DTI·DSR 한도는 어떻게 영향을 주나요?
중도상환수수료를 고려하면 만기를 짧게 잡는 게 유리한가요?
관련 계산기·도구
이 도구를 가장 잘 쓰는 법
주담대는 30년 동안 따라오는 부담입니다. 같은 3억이라도 만기 30년·연 5%면 총 이자가 2억 7천을 넘어 원금에 가까운 돈을 이자로 내게 됩니다. 본 계산기로 만기를 5년 줄이면 또는 금리 0.5%만 낮추면 총 부담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직접 확인해 두면 은행 협상에서 카드가 명확해집니다.
06실무에서 가장 많이 헤매는 3가지 단계
주택담보대출 계산기를 돌려보면 숫자는 나오는데, 막상 실행에 옮길 때 멈칫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아래 세 가지는 실제 대출 상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질문이 쏟아지는 구간입니다.
LTV·DTI·DSR 한도가 계산기 결과와 다를 때
계산기는 단순 원리금균등·원금균등 공식만 적용합니다. 실제 승인 한도는 DSR 40%(1금융권 기준)를 먼저 통과해야 하므로, 본인의 연소득 대비 기존 부채 원리금 상환액을 합산해 역산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연소득 6,000만 원이면 연간 총 원리금 상환 가능액은 2,400만 원(월 200만 원)이고, 기존 신용대출 월 상환 30만 원이 있다면 주담대에 배정 가능한 월 상환액은 최대 170만 원입니다. 계산기에 이 금액을 역으로 넣어 대출 가능 원금을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고정금리 vs 변동금리, 혼합형의 '갈아타기 시점' 판단
5년 고정 후 변동으로 전환되는 혼합형 상품은 초기 5년간 월 상환액이 일정해 계산기 결과와 동일합니다. 문제는 6년차부터입니다. 기준금리가 1%p 오르면 잔여 원금 3억 원 기준 월 상환액이 약 25만 원 증가합니다. 계산기에서 '금리 변동 시나리오'를 반드시 돌려보고, 전환 시점 전에 대환대출(갈아타기) 수수료와 신규 금리를 비교해야 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통상 대출 후 3년 이내 1.2~1.5%이므로 이 비용까지 시뮬레이션에 포함하세요.
거치기간 설정에 따른 총 이자 차이 과소평가
거치기간 1년을 설정하면 그 기간 동안 이자만 납부하므로 월 부담은 가볍습니다. 그러나 3억 원·연 4.5% 기준 거치 1년의 이자 비용은 약 1,350만 원이며, 거치 종료 후 남은 기간에 원금을 압축 상환해야 하므로 월 상환액이 급등합니다. 30년 만기에서 거치 1년을 넣으면 총 이자는 거치 없는 경우 대비 약 700~900만 원 증가합니다. 계산기에서 거치 유무 두 가지를 나란히 비교해 총 이자 차이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07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vs 체증식 — 상환 방식 비교 분석
대출 원금 3억 원, 연 4.5%, 30년 만기 기준으로 세 가지 상환 방식을 5개 축에서 비교합니다.
| 비교 항목 | 원리금균등 | 원금균등 | 체증식 |
|---|---|---|---|
| 총 이자 비용 | 약 2억 4,700만 원 | 약 2억 300만 원 | 약 2억 8,000만 원 이상 |
| 초기 월 상환액 | 약 152만 원 (고정) | 약 196만 원 (최대) | 약 90~110만 원 (최소) |
| 리스크 | 금리 변동 시 상환액 변동 (변동금리 선택 시) | 초기 부담 과중으로 유동성 압박 | 후반부 상환액 급증, 소득 정체 시 연체 위험 |
| 유리한 경우 | 안정적 월급 생활자, 고정 지출 선호 | 초기 여유자금 있고 총 이자를 줄이고 싶을 때 | 사회초년생·소득 증가가 확실한 전문직 |
| 중도상환 효과 | 보통 — 원금 비중이 서서히 증가 | 높음 — 초기부터 원금 상환 비중 큼 | 낮음 — 초기 원금 비중이 극히 작음 |
결론: 총 이자 절감이 목표라면 원금균등이 약 4,400만 원 유리하지만, 초기 월 상환액이 44만 원 더 높습니다. 월 소득 대비 상환 비율이 25% 이하로 유지되는 범위에서 원금균등을 선택하고, 이를 초과한다면 원리금균등으로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실무적 기준입니다. 체증식은 향후 5년간 연소득 증가율이 연 7% 이상 확실할 때만 고려하세요.
08공식 안내가 알려주지 않는 실무 포인트 3가지
은행 홈페이지 계산기와 상품 설명서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실제 대출 실행 과정에서 드러나는 격차를 정리합니다.
⚠️ 계산기 금리와 실제 적용 금리는 다릅니다
은행 공시 금리는 '기준금리 + 가산금리 − 우대금리'로 구성됩니다. 계산기에 넣는 금리는 보통 공시 최저금리인데, 실제로는 신용점수·소득 증빙 방식·급여이체 여부에 따라 우대금리 폭이 달라져 0.3~0.8%p 차이가 납니다. 3억 원 30년 기준 0.5%p 차이는 총 이자 약 2,800만 원 격차를 만듭니다. 반드시 본인 조건으로 여러 은행에 사전 심사를 넣고 '확정 금리'를 받은 뒤 계산기를 돌리세요.
⚠️ 부대비용이 시뮬레이션에 빠져 있습니다
대출 실행 시 발생하는 비용은 월 상환액에 포함되지 않지만 실질 부담에 큰 영향을 줍니다. 근저당 설정비(채권최고액의 0.2%, 3억 원 대출이면 설정액 3.6억 기준 약 72만 원), 인지세(35만 원, 은행과 절반 분담 시 17.5만 원), 법무사 수수료(40~60만 원) 등 초기 비용만 약 130~150만 원이 들어갑니다. 대환대출 시에도 기존 근저당 말소 + 신규 설정 비용이 반복되므로, 갈아타기 이자 절감분에서 이 비용을 차감한 순이익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시점을 놓치면 손해입니다
대부분 은행은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됩니다(일부 상품은 1.5년). 여윳돈이 생겨 일부 상환을 고려한다면, 3년 이내에는 연간 상환 허용 한도(보통 대출 잔액의 10~20%) 이내로만 갚고, 3년 경과 후 목돈을 한꺼번에 상환하는 전략이 유리합니다. 계산기에서 '추가 상환' 시뮬레이션을 할 때, 수수료 부과 기간과 면제 시점을 구분해 2회 이상 시나리오를 비교하세요. 3억 원의 1.4% 수수료는 420만 원이므로, 이를 감안하면 조기 상환이 오히려 손해인 구간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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